방출전에 한박 박아 봅니다. 아이폰을 이용하니 똑딱이도 노트북 가방에서 빠져 버렸습니다.. ㅎㅎ 아이폰땜에 안들고 다니는게... MP3 플레이어, 똑딱이 카메라, 헨드폰... 세개가 하나로 줄었군요.. 전엔 아이팟, 똑딱이 카메라, 모토롤라 헨폰 세개를 들고 다녀서 주머니가 무거웠는데요.. 한 5만에 방출하려는데 네이버 전헬x 카페가 메롱해져서 바로 탈퇴하니 방출방법이 묘연해 졌네요.. ㅡ.ㅡ; 충전된 11.1v 베터리 있으면, 호버링 가능하나 셋팅은 맞춰야 겠더군요. 박스에 넣기 전에 호버링 해봤습니다. 케노피 살짝 깨짐 블레이드 한개만 멀쩡 기체에 달려있는 블레이드는 둘다 멀쩡하고, 송신기 멀쩡, 수신기 포함 베터리 없고, 충전기 없고, 시뮬케이블 없습니다. 스키드 약간 지저분하면 한쪽은 부러져서 나..
1차 찍을 때 카메라 손보다가 송신기를 쓰러뜨렸습니다.. 바로 하늘로... 하늘로... 견적! ㅜ.ㅜ 2차 찍은 영상인데, 순접 후 셋팅을 안해서 꼬리도 살짝살짝 돌고, 좌측을 자꾸 기우는군요.. 역시 개그로 끝납니다. 브러쉬리스 버젼 보다는 약간 높은 위치에서 호버링이 됩니다.. 적응이 안되서 고도를 유지하기 힘들고, 자세도 잘 못잡겠네요.. 칸에서 호버링이 안되던 모터가 제나는 호버링을 해주긴 하네요.. 칸 돌리다가 모터 잘 안먹으면 제나로 이식해서 돌리면 약간은 더 재활용 가능할것 같습니다.
주말맞이 뻘짓입니다. 웰케라 케이블을 하나 질렀으나, 이제 사무실하고 집하고 가지고 다니는게 귀찮군요.. 그래서 남는 E-Sky 케이블로 웰케라가 동작할 수 있도록 개조 하였습니다. 다만 셋팅은 역시나 틀려지더군요. 송신기에 따라서 틀려지나 했는데, 그것만은 아니었네요.. 파란건 270옴 빨간건 10k옴 트랜지스터는 2sc1815y 입니다.(y 붙은것과 안붙은게 다리 배열이 틀린걸로 알고 있습니다. 조심...) 배선은 사진을 참조하시고... 좌로부터 ECB 입니다. E - 검은선(윗사진 2TY 라고 쓰인 트랜지스터 옆에서 뽑아 연결) C - 송신기에서 오는 흰색 신호선을 때고 남는자리에 10k옴을 통해 연결 B - 송신기에서 오는 흰색 신호선을 270옴을 통해 연결 완성모습.. 부품이 내부에 들어갈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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