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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개의 앰프를 설계하고 만들고, 부수고 하였지만, 역시 전기 먹이기 바로 직전은 설래이고 두렵습니다.

오늘은 졸려서 밥주는건 내일 하렵니다.. =,.=a

소리는 별로 기대 안하고요. 일단 제대로 동작하면 바로 PCB 작업 들어갑니다.
하드 와이어링으로 마무리 할거 아니면 PCB가 나오기 전 음질 튜닝은 무의미 하더라고요..

샤시는 예전에 만들었던 진공관 헤드폰 앰프를 해체해서 얹었습니다.. ㅡ.ㅡ;
그래서 많이 지저분하네요.(어차피 PCB 뜨고 샤시 디자인 할거니까... 라고 위안해 봅니다.)

제작 과정을 보고 싶으신 분은 트랙백을 확인 하시거나, 다음 블로그를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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