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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동떨어진 글씨연습은 거의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문학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자기계발서를 중간중간 끼워서 소설이나 에세이를 읽고 있습니다.
어쩌면 평생 읽은 책보다 근래에 읽은 책이 더 많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킄~
IT 업게 종사자라면 한번쯤 읽어 보면 좋을 책입니다.
Manager의 위치에 있다면 본인의 관리 형태를 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테고..
관리 되고 있는 입장이라면, 개선안의 표현, 혹은 이직이 필요한지에 대한 답도...ㅎㅎ
어쨌든 회사에선 읽지 마세요. 제목이 저러하다보니 불평분자로 낙인 찍힐 수도 있습니다. ㅎㅎ
여지것 책갈피의 역할로 함께 해준 필사의 흔적과 한방 박아 봤습니다.
자... 이제 전 연옥으로 출발 합니다. 요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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